안녕하세요. 김일순입니다.

어제 악기 받아서 정말 오랜만에 다시 불어보았습니다. 습관(?) 이라는 것 참으로 신기합니다. 손을 놓은지 10여년이건만 ㅎㅎㅎ..

음색도 음정도 맘에 듭니다. 호흡도 괜찮구요. 길이 들면 아주 좋아질 것 같습니다.

레미파는 물론 꺽어야겠지만 꺽지 않아도 될 듯할 정도....   ^^;


처음에는 깜짝 놀랐습니다. 입술이 뜯겨서.. ^^; 간혹 입술을 뜯는 것이 버릇인데 이제는 이 버릇 버려도 될 듯합니다. ㅎㅎㅎ..

좋은 악기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