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략 20여일 정도 사용해 본 것 같습니다. 그동안 매일 30분이상씩은 연습을 했습니다. (토,일요일은 빼고)
저를 간단히 소개하면 오카리나를 분지 이제 약 6개월 정도되는 초보수준입니다.(그 외 악기연주는 클래식 기타를 19991년부터 쳤는데 94년까지는제법 열심히 쳤고 그 이후에는 주로 포크기타로 노래부를 때 사용합니다.)그래서 여기에 쓰는 글은 제 수준에서 느낀 점이고 순전히 저의 주관적인 견해입니다.
악기를 처음 접한 느낌은 까무잡잡한 것이 참 멋있구나라는 느낌이었고 무게가 제법 묵직했습니다. 그리고 소리를 불었을 때의 첫느낌이 저의 마음에 흡족하게 느껴질만큼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소리였습니다.
소리가 맑고 울림이 괜찮은 악기라고 생각됩니다.
호흡이 다른 수제오카리나에 비해서는 많이 먹지는 않는 것 같으나 음량은 꽤 큰 편입니다. 제가 가지고 있는 타오카리나가 소프G인데도 이것보다 훨씬 호흡을 많이 먹습니다.
그리고,음정이 정확한 편입니다.
오늘 동호회에 가서 선을 보였는데 여러 호평을 들었습니다.그것들은 저의 의견이 아니라서 생략하겠습니다.
한 가지 좀더 개선되었으면 하는 것은 낮은 라와 시의 음량이 좀더 울림이 좋았으면 하는 것입니다.
항상  발전하는 엔디스가 되기를 바라며 다른 키의 오카리나도 얼른 나왔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. 좋은악기 많이 만들어 주십시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