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낮 예배시간에 큰아이 인애랑 오카리나로 특송을 드렸습니다...
더욱이 큰 아이가 들고 있는 악기는 유명한 엔디스 제품이죠..^&^

오랫동안 다양한 악기를 접하면서 꿈꿨던 것이
자녀와 함께 연주하는 그런 시간이었습니다...
그 꿈이 오늘 이뤄졌죠!~

물론 충분히 준비하지 못해 삑사리(에고 망신...)나고
반주에 조금 문제가 발생하다보니
초등학교 3학년 어린 아이이지만
본인 스스로도 만족하지 못하다고
더 열심히 노력해야 되겠다며 다짐을 하더라구요!^&^

아무튼
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..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