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마음



한번은 다바치고 다시

겨울나무로 서있는 벗들에게


저마다 지닌

상처깊은곳에

맑은 빛이 숨어있다


첫마음을 잃지말자


그리고 성공하자

참혹하게 아름다운 우리

첫마음으로



박노해 詩




이제는 박진홍님께서 엔디스 오카리나 홈페이지 연지도 몇달이 되네요..

이 시는 제가 고등학교 1학년 입학하던 때

저희 반 담임선생님께서 한명한명한테 주신 시 입니다.

초심을 잃지 말자고 많이들 하지요..

저희 반 급훈은 "첫마음을 잃지말자" 였습니다.. ^-^

처음 시작하던 때의 마음가짐이면, 포기도 좌절도.. 없겠지요